외신 "북한, 가상자산 해킹 엄청난 규모...간과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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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북한의 가상자산 해킹 규모가 상상 이상이며, 이들의 해킹 인프라와 사이버 전력은 세계 수준이다"라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북한은 이미 가상자산 해킹과 도난으로 유명하다"며 "그들은 이미 여러 차례 성공적으로 가상자산을 훔치고 세탁하는 일을 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익명의 소식통이 전한 정보에 의하면 이렇게 해킹, 랜섬웨어 공격 등으로 가상자산을 훔쳐 세탁한 자금을 운용하는 북한 조직을 미국 정부는 '히든 코브라(Hidden Cobra)라고 부른다"며 "가상자산이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비밀지갑 역할을 하고있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다양한 보고서에서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 여러국가에 북한 정부가 지원하는 사이버 세력 6,000여 명이 퍼져있다고 밝혔다"며 "이는 무시하지 못할 규모"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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