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소 규제 책임자 "엘살바도르 치보 지갑, 상당한 성과 거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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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필리페 발레조(Felipe Vallejo) 비트소 규제 업무 책임자가 엘살바도르의 치보(Chivo) 지갑이 상당한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2일(현지시간) 발레조 책임자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와의 인터뷰를 통해 "치보지갑은 지난 21년 9월 7일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화 채택과 동시에 공개됐다"라고 설명하며 "기술적인 문제에 직면하기도 했지만, 출시 후 7개월 동안 매우 큰 성공을 거뒀다"라고 밝혔다.

이어 "치보 월렛을 사용한 후 엘살바도르 인의 상당수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 안전한 거래 방법을 알게 됐으며, 지갑을 다운로드한 사람들 중 40% 이상이 정부가 제공한 인센티브를 받은 후에도 치보를 사용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이것이 강력한 가상자산 채택 신호라고 믿는다. 일상적 사용 사례와 교육이 많아짐에 따라 더 많은 사용자들이 유입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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