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부, 北 해커 사용 가상자산 믹서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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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미국 재무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세탁에 악용되는 '믹서'프로그램을 제재한다고 발표했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북한의 악의적인 사이버활동, 가상자산 세탁에 사용되는 믹서 프로그램 블렌더(Blender.io)를 제재한다"라며 "범죄자를 돕는 믹서가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있으며, 재무부는 이런 서비스를 계속 단속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이 가상자산 믹싱 서비스를 제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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