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폭락 사태, 금융당국도 주시 중…"직접 개입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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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테라폼랩스의 블록체인 생태계 토큰 루나(LUNA)와 테라USD(UST)가 폭락하는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국내 금융 당국도 이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머니S 보도에 따르면 금융 당국은 루나 폭락과 관련된 가격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거래소 별 루나 홀더, 보유 수량, 대책 등을 파악해 보고하려는 취지의 현장 점검을 진행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발행 코인에 대한 명확한 규제 근거가 부재하다보니 당국이 직접 개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루나는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BUSD 마켓 기준 전일 대비 99.97% 하락한 0.000051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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