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헥슬란트와 협력…"NFT 기반 보증서 서비스 구축"

이영민 기자
신세계아이앤씨가 블록체인 기술 기업 헥슬란트와 유통 특화 SaaS(Software-as-a-Service, SaaS)형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조, 유통사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 토큰(NFT) 기반 디지털 보증서 서비스를 구축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SaaS형 디지털 보증서 발행솔루션을 개발해 블록체인 기술과 인프라가 없더라도 손쉽게 디지털 보증서를 발행하고, 기존 모바일 앱과 API방식으로 연동할 계획이다.

헥슬란트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 솔루션 옥텟(Octet)을 제공한다. 옥텟은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자 도구로, API를 통한 가상자산 입출금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 등을 구축할 수 있게 한다.

김은정 신세계아이앤씨 상무는 "이번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전문 기술이나 인프라를 갖추지 않고 있더라도 기업들이 손쉽게 NF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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