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상자산 관련주, 올해 공매도 수익률 126%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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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올해 미국 증권시장 내 공매도 세력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주식 공매도를 통해 엄청난 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금융정보제공사 S3파트너스의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가상자산 관련주에 대한 공매도 평균 잔고가 약 30억달러에 육박하며, 수익률은 126%에 달한다"라고 보도했다.

S3파트너스 자료에 따르면 유통 주식수 대비 공매도 잔고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으로는 지난해 비트코인 고래로 떠오른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꼽혔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공매도 잔고 비중은 무려 27.5%달했으며, 미국 최대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15%를 기록했다.

S3파트너스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미디어·엔터 업동에 대한 공매도 수익도 각각 50%와 46%에 달하고 있지만, 특히 다른 업종보다 가상자산 관련 종목 공매도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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