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윈터'에도…가상자산 기업들 채용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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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약세장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업계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인력 수급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은 크립토잡리스트 보고서를 인용해 "가상자산 업계 기업들이 지난 일주일간 500개 이상의 가상자산 관련 포지션에 대한 구인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가장 눈에 띄는 기업은 글로벌 회계 법인 딜로이트다. 딜로이트는 지난 일주일간 총 144개의 구인 공고를 게시했으며, 전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블록(전 스퀘어)도 59개 포지션 채용에 나섰다.

크립토잡스리스트 대변인은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이 가상자산 관련 포지션을 채용하고 있다는 것은 그들이 가상자산 시장의 장기적 가치를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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