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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보다 선물 숏 ETF 먼저 승인, 투자자 보호에 어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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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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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반에크 디지털 자산 전략 총괄인 가버 거백스(Gabor Gurbacs)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롱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하기 전, 파생상품 기반의 비트코인 숏 ETF를 승인하는 것은 투자자 보호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규제는 공정하고, 논리적이고, 투자자 보호에 방점이 찍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만약 규제기관이 좀 더 일찍 비트코인 ETF를 통해 질서있게 비트코인이 포트폴리오에 추가될 수 있도록 했다면 지금과 같은 극단적인 레버리지 및 투지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쉐어즈의 비트코인 선물 숏 ETF가 21일(한국시간)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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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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