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디지털자산 거래소 사업자 선정, 다음달 시작…"경쟁 치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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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약 7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 '부산 디지털자산 거래소' 설립 사업자 선정이 다음달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거래소 설립 참여자 사업자 모집이 다음달 초 개시될 예정이다. 이미 대형 증권사, 핀테크 기업, 외국계 투자사 등 10개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사업 선정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거래소를 설립하고, 5년 내 글로벌 10위권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부산시 금융블록체인과 관계자는 "거래소 운영을 위한 공공법인 구성 등 금융당국 의견을 수렴해 사업 방향을 찾고 있다"며 "현재까지는 거래소 운영을 민간 사업자가 맡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사진출처 = 셔터스톡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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