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의 전 임원이 불법 거래를 통해 500만달러의 부당 이익을 얻었다는 의혹에 직면했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후오비 전 임원인 천 보량은 아버지 명의 계좌를 개설해 거래소로부터 2000만달러 상당 신용 한도를 확보한 후 기업 계좌와 거래해 약 500만USDC의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후오비는 천보량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후오비 대변인은 "천보량의 혐의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할 것이 없으며, 홍콩의 사법 행정을 믿는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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