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하락 소식에 혼조세를 기록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31.35p(0.10%) 상승한 3만978.34, 스탠다드앤푸어스(S&P) 지수는 9.13p(0.24%) 하락한 3812.42, 나스닥지수는 49.08p(0.44%) 하락한 1만1132.4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파월 연준의장은 유럽중앙은행(ECB) 컨퍼런스에서 "강한 노동시장을 계속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을 2%대로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이를 행할수 있다. 가계와 기업들이 매우 탄탄한 상황으로 노동시장은 강력하다"라고 강조했다.
GDP성장률 확정치는 -1.6%를 기록했다. 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코로나 사태 초기인 2020년 2분기 이후 처음이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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