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20년 1분기 이후 최악…"나스닥 선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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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미국 선물 증권 시장이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2020년 1분기 이후 최악의 분기를 기록했다.


30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계약은 363p(1.2%), S&P500 선물은 1.5%, 나스닥100 선물은 1.7% 하락했다.


매체는 "S&P500은 수 많은 시장 압박 요인이 있었던 1970년 이후 최악의 상반기를 기록했다"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중국의 코로나 봉쇄,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 등이 하락세를 부추기고 있다"라고 해석했다.


아담 크리사풀리(Adam Crisafulli) 바이탈 노우렛지 분석가는 "성장률 둔화, EPS 전망 약화, 지속적 통화 긴축 등 다양한 요인들이 주식 시장 분위기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오늘 시장이 다시한번 경악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조지 볼 샌더스 모리스 해리스 회장은 "우리는 주식시장이 바닥을 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 더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지금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며 "S&P500은 약 3100에서 바닥을 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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