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 부총재 "익명 소매 CBDC, 자금 세탁에 악용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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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존 컨리프(Jon Cunliffe) 영란은행(Bank of England) 부총재가 다시한번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존 컨리프 부총재는 런던에서 열린 패널 토론에 참여해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통화는 보유자에 대한 정보가 기록되지 않는 식으로 발행되지 않을 것"이라며 "만일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디지털 파운드는 범죄, 자금세탁에 악용될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여기 있는 우리 모두 익명 상품으로서의 CBDC를 발행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며 "아마도 발행된다면 일종의 계정 기반 결제 수단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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