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운영비 마련을 위해 1000만 LDO 토큰을 드래곤플라이 캐피털에 매각하자는 내용의 리도(Lido) 개정 제안서가 투표를 통해 통과됐다.
이 제안서는 99% 이상의 찬성으로 통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리도파이낸스(Lido Finance)는 최근 운영비 마련을 위해 투자사인 드래곤플라이 캐피털에 1000만 LDO 토큰을 매각하는 제안을 통과시키지 못한 바 있다. 당시 리도 다오 커뮤니티는 이전 제안서에 토큰 관련 요구사항이 없다는 것을 문제 삼았다.
이전 제안서는 1450만달러에 매각하는 것을 제안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LDO당 1.45달러를 고정하고 투표 프로세스가 종료되는 시점의 7일 평균 LDO 가격에 5%의 프리미엄을 더하는 것을 제안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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