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란은행(Bank of England) 연구원 오웬 락(Owen Lock)과 테레사 카시노(Teresa Cascino)가 보고서를 통해 "메타버스에서 가상자산 사용률이 증가되면 시스템적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메타버스 상에서 가상자산을 이용한 실제 경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다"라며 "그만큼 실제 금융 안정성에 끼칠 영향이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규제 당국은 메타버스 사용량 증가에 따른 시스템적 위험을 인식하고,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용자는 메타버스 등 환경에서 가상자산을 사용하려면 강력한 소비자 보호 및 금융 안정성 규제 프레임워크를 준수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William Barton / Shutterstock.com>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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