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등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의 루나(LUNA) 거래 수수료 환원 계획이 아직까지 집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SBS Biz 보도에 따르면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 자료 확인 결과 업비트, 코빗 두 거래소 모두 아직까지 루나 거래 수수료 환원 집행 내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비트는 지난 5월 11일부터 상장 폐지시점인 20일까지 약 95억원, 코빗은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 5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 약 2700만원을 투자자들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업비트는 "어떤 기준으로 수수료 금액을 산정할 것인지는 추후 위원회가 결정할 것이며, 수수료 환원 규모는 비트코인 가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코빗은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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