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산 위기에 처한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볼드(Vauld)가 인도 집행국(ED)의 자산 동결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볼드는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인도 집행국이 자금 세탁 사건과 연관이 있다며 우리 자산 중 4600만달러를 동결했지만, 우리는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우리는 회사, 고객과 모든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법률 자문을 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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