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가상자산(암호화폐) 채택률이 지난해 대비 16%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데이터 분석 플랫폼 핀더닷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일랜드의 가상자산 채택률은 지난 1년간 약 1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상자산 소유자한 성인 인터넷 사용자의 비율은 21년 12%를 기록했지만, 22년엔 2%p 하락한 10%에 불과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임스 에드워즈 핀더닷컴 분석가는 "최근 약세장이 장기화됐지만, 실제 지표의 감소는 적었다"라며 "이는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은 상황을 시사한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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