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하원 경제 및 소비자 정책 위원회가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US에 투자자 중심 안전 프로토콜 준수를 증명하는 공식 문건의 긴급 공개를 요청했다.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하원 경제 소비자 정책 소위원회의 라자 크리쉬나무리시 의원은 서한을 통해 브라이언 쉬로더 바이낸스US CEO에게 "미국 정부는 금융 사기를 억제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거래소의 협조를 원한다"라며 "사기의 증가, 플랫폼을 통해 거래를 수행하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 부족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요청으로 인해 바이낸스US는 운영을 시작한 이후 발생한 모든 사항에 대한 문서를 작성해야 한다. 문서 제출 마감일은 9월 12일로 설정됐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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