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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테린 "약세장, 생각보다 늦게 찾아와…변동성 줄어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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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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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업자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약세장이 자신의 생각보다 늦게 찾아왔다고 말했다.


부테린은 2일 유명 경제 블로거 노아 스미스(Noah Smith)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강세장이 생각보다 오래 진행됐다는 사실에 놀랐다. 보통은 6개월에서 9개월간 강세장이 진행되다 무너졌다"며 "이번 강세장의 경우 1년 반 정도 지속됐다. 내 생각보다 약세장이 늦게 찾아 왔다"고 밝혔다.


그는 "정확한 시기를 몰랐을 뿐 결국 강세장의 거품이 터지고 약세장이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며 "호황기에 규모를 늘린 팀들은 지금 상황을 견디기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가상자산의 변동성은 점차 줄어들어 금 혹은 주식과 비슷해 질 것"이라며 "가상자산이 2040년까지 금을 대체하고 '금융의 리눅스'가 될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알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Alexey Smyshlyaev /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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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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