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운트곡스 피해자 배상 시작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마운트곡스 피해자 배상 시작일이 임박하면서 비트코인(BTC) 덤핑이 일어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지만, 전문가들은 시장 영향이 그다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있다"라고 보도했다.
마운트 곡스 채권자 중 한명인 에릭 월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인터넷에 배상금 13만7000BTC가 시장에 덤핑될 것이라는 뉴스가 퍼지고 있지만, 마운트곡스는 배상 인프라를 아직 고안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아마도 빠른 시일내 상환이 진행되지 못할 것이며, 현재 마운트곡스 배상금 수령을 위한 비트코인 주소를 등록할수조차 없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채권자인 마샬 헤이너는 "마운트곡스가 아직 배상금을 지급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나와 같은 채권자들의 대부분은 비트코인을 수령하더라도 가까운 시일 내 보유 자산을 팔지 않을 것이라고 나와 약속했다"라고 전했다.
콘스탄틴 쉬로코프 프린지 파이낸스 대표는 "마운트곡스가 배상금 계획을 마무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루머가 퍼지는 것은 당연하다. 막대한 양의 비트코인이 시장에 나오고 매각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허나, 배상금의 규모는 현재 가격으로 29억달러에 불과하다. 아마도 시장에 큰 부담을 주지는 않겠지만, 현재 시장의 전반적인 감정이 다소 부정적이기 때문에 몇 일간 하락 랠리가 발생할 수는 있다"라고 예상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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