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과학기술정책국, 가상자산 채굴 에너지 영향 연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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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백악관 과학기술정책국이 미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이 미치는 에너지 영향에 대한 추가 연구 수행을 촉구했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 과학기술정책국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연간 1억4000만미터톤의 이산화탄소(전 세계 연간 GHG 배출량의 0.3%)를 발생시킨다"라며 "비트코인 채굴로 인한 에너지 효율성 규칙을 강화하고 환경 영향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구해야 한다"라고 권고했다.


이어 "이런 조치가 환경적 영향을 줄이는데 효과가 없는 것으로 판명된다면, 행정부는 집행 조치를 모색해야 하며, 의회는 가상자산 채굴을 위한 에너지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의 입법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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