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루나 사태와 관련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증권성 판단 여부 등 금감원의 입장을 검찰에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이복현 금감원장은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루나 사태와 관련해 "넓은 의미의 가상자산을 고려했을 때 증권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검찰에서 이와 관련된 의견을 물어 내용을 전달해 드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다른 관할, 외국의 상황 등을 모두 종합해 비공식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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