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윈터에도…"향후 1년간 호주 투자자 100만명 시장 진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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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약세장(크립토 윈터)가 장기화 되고 있음에도, 약 100만명의 호주인이 향후 12개월간 가상자산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호주 가상자산 거래소 스위프트엑스(Swyftx)는 리서치 회사 유고브(YouGov)를 통해 가상자산 투자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은 18세 이상 호주인 26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548명은 현재 가상자산 보유자로 확인됐다.


보고서는 "현재 가상자산 소유자의 비율은 전년 대비 4% 증가해 현재 21%에 육박하며, 이 수치는 2023년 약 100만명의 신규 투자자가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해석했다.


토미 호난 스위프트엑스 전략적 파트너십 책임자는 "디지털 자산 사용의 현재 성장 궤적을 고려해 본다면 우리는 호주 내 50세 미만 성인 절반이 향후 1~2년 내 가상자산을 소유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규제 이슈 등 많은 변수들이 존재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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