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소유로 추정되는 비트코인(BTC) 등 총 562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추가 동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권도형 대표가 소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약 950억원 규모 자산 중 대부분을 동결했으며, 이번 동결은 쿠코인, OKX 등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2곳의 협조로 진행됐다.
권도형 대표는 지난 14일 체포영장 발부 이후 바이낸스에 약 3313BTC를 보유한 가상자산 지갑을 생성했으며, 이를 쿠코인, OKX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코인과 OKX는 검찰의 요청에 응해 이를 동결한 것으로 보인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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