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불분명한 지배구조를 통해 불분명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열린 2022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빗썸의 지배구조는 이니셜과 SG브레인테크놀로지 두 기업으로 나뉘고 있는데, 최근 이니셜은 자금출처 의심 정황이 나왔으며, SG브레인테크놀로지는 김병건 원장이 사기죄로 고소해 기소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이니셜의 경우 무선이어폰을 납품하는 소규모 기업인데, 어떻게 2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해 운용했는지 출처를 알기 어렵다. 만약 빗썸이 일반적 금융 거래소였다면 영업허가를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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