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JP모건, 블록체인 솔루션 사용 협력…"국경 간 결제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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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사진=tetiana_u/Shutterstock

글로벌 금융 기업 비자(Visa)와 JP모건(JPMorgan)이 사설 블록체인 네트워크 링크(Liink, 전 인터뱅크 인포메이션 네트워크)와 B2B 커넥트를 활용한 국경 간 결제 간소화 협력을 체결했다.


11일(현지시간)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링크는 지난 2017년 JP모건의 블록체인 및 결제 인프라 부문인 오닉스가 제공하는 국경 간 송금 결제 간소화 플랫폼으로, 계정 정보 검증 상품인 컨펌(Confirm)을 통해 신원 정보를 확인한다.


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금융 기관 및 기업 고객 간 결제 상품인 B2B 커넥트의 계좌 정보를 오닉스의 계정 정보 검증 상품 컨펌을 통해 확인한다. 컨펌은 상호연결성과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도이치뱅크와도 협력하고 있다.


알렉스 리틀턴 컨펌 글로벌 책임자는 "컨펌의 성장은 네트워크 효과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도이치뱅크를 창립 멤버로 지정해 비자 B2B 블록체인에 대한 상호 연결성을 구축함으로써 전 세계적 채택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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