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100대 상장 기업 중 44개가 블록체인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기관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도 채택 및 사용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블록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시가총액 100개 상장 기업 중 44개가 어떤 형태로든 블록체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이들 기업 중 36%는 기술, 미디어, 통신 부문 기업으로 메타(META), 세일즈포스(CRM), 어도브(ADBE), 버라이존(VZ), 엔비디아(NVDA) 등이 대표적으로 손꼽힌다.
그 뒤를 잇는 부문은 소매, 기초 자재 산업이다. UPS, 페이팔(PYPL), 비자(VISA), 월마트(WMT), 맥도날드(MCD), 나이키(NKE) 등이 있다.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기술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기관 사용자의 대부분은 미국(63%)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홍콩(12%)이 그 뒤를 이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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