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PI 발표 직전 긴장감 고조에…가상자산 하락세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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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직전 자산시장의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2.65% 하락한 1만86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오늘 오후까지만해도 1만900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CPI 발표 2시간을 남겨둔 오후 7시 15분 경 하락세가 심화됐다.


이더리움(ETH), 리플(XRP), 카르다노(ADA), 클레이튼(KLAY) 등 주요 알트코인들의 하락세는 더욱 심각하다. 이더리움은 4.48% 하락한 1240달러, 리플은 7.62% 하락한 0.4498달러, 카르다노는 9.71% 하락한 0.3562달러에 거래 중이다.


국내 대표 레이어1 블록체인 클레이튼(Klaytn)의 기본 토큰인 KLAY의 하락세는 더욱 심각하다. 어제 1700개의 미유통 토큰의 락업을 해제한 이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현재 클레이튼은 전일 대비 14.51% 하락한 0.1449달러를 기록중이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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