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낸스가 규제 회피, 허이 공동창립자와의 관계 등에 대한 로이터의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창펑 자오 CEO는 공식 채널을 통해 "나는 창립자로서 저널리스트들과 강력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배웠다. 우리는 그들의 요청에 빠르고 정확히 응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중 99.9%는 공정한 보도로 이어진다. 하지만 아주 드문 경우 관계가 깨져서 더 이상 상호 작용이 불가능해 질 때도 있다. 불행하게도 우리에 대한 일련의 기사를 작성한 이 로이터 기자의 경우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0일 이 로이터 기자는 개인적인 리더십 스타일, 규정 준수에 대한 약속 등에 대한 질문을 가져왔으며, 이는 내가 언급할 수 있는 주제들이다. 하지만 그는 내 가족, 아이들에 대한 사실도 물었고, 이는 선을 넘었다고 판단했다. 그렇기에 그들에게 응답하지 않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규정 준수에 대해서는 "현재 가상자산 산업은 전례 없는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규제 기관들도 시험을 견디고 소비자를 보호하면서 혁신을 허용할 수 있는 규제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역사상 이렇게 복잡한 문제에 직면한 산업과 회사는 없다. 소규모 신생 기업에서 포츈 100대 기업까지 불완전하지만 빠르게 배우고 있다. 앞으로도 전체 가상자산 생태계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 세계 모든 거래소에서 KYC를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더십 스타일에 대해서는 "로이터는 내가 직원들을 세세하게 관리하는 비밀스러운 리더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나는 매우 투명한 스타일로 업무에 임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맺음말로 "모든 매체에서 기자들과 강력하고 개방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원한다. 하지만 내 가족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먼저다. 가족에 대한 보호가 없다면 개방적인 관계를 약속할 수 없다"라며 "우리는 바이낸스와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개선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100년 이상 지속될 것이라고 믿는 회사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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