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지글루 인수 지연…"규제 불확실성이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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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사진=dennizn / Shutterstock

글로벌 금융 투자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의 영국 가상자산(암호화폐) 플랫폼 지글루(Ziglu) 인수가 난항을 겪고 있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제이슨 워닉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거래 당사자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거래 성사 여부에 대한 규제 불확실성이 있다"라며 "이 시점에서 우리가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이번 거래가 적어도 이번 분기 내 종료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라고 밝혔다.


로빈후드는 지난 4월 처음으로 지글루 인수 제안을 발표했으며, 거래 규모는 7250만달러에 달한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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