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금융사 골드만삭스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가상자산(암호화폐) 분류 서비스 개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지수 지표 제공사 MSCI와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사 코인메트릭스(CoinMetrics)와 협력해 가상자산 분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앤 마리 달링 골드만삭스 맥쿼리 플랫폼 고객 전략 책임자는 "우리는 고객들이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만들고자 한다"라며 "디지털 자산의 성과와 위험 관리성에 대해 생각해야 할 여지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개발되는 분류 서비스는 데이터 피드를 통해 분석과 연구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며, 포트폴리오 관리, 투자 상품 제작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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