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부, 마약 유통에 가상자산 악용한 개인 '블랙리스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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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불법 및 합성 약물 공급을 위해 가상자산을 사용한 네덜란드 및 영국 국적 3인을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


이들은 온라인 마켓을 이용해 미국 내 펜타닐 등 마약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블랙리스트에는 50개 이상의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 캐시(BCH) 주소들도 포함됐다. 


브라이언 넬슨(Brian Nelson) 재무부 차관은 이와 관련해 "가상자산 남용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해당 네트워크 마약 밀매와 관련된 50개 이상의 가상자산 주소를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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