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통신이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 FTX 최고경영자(CEO)가 알라메다 리서치 손실을 매꾸기 위해 FTX 거래소 자금을 사용했다는 논란을 제기했다.
로이터통신은 10일(현지시간) 익명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알라메다 리서치는 보이저 디지털 5억달러 대출 계약 등 실패한 사업으로 인해 상당한 손실을 입었으며, SBF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보유한 FTX토큰(FTT)와 로빈후드 주식, 거래소 고객 예치금 등 최소 40억달러를 사용했으며, SBF는 이 사실을 다른 FTX 경영진에게 알리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SBF는 사내 메세지를 통해 직원들에게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금 조달을 진행 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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