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날이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6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테크M 보도에 따르면 다날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은 2179억원, 영업 손실은 61억, 당기순손실은 225억원을 기록했다. 금리 인상과 글로벌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 등 악재가 겹치면서 보유 자산 가치가 하락한 것이 손실 기록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날은 이날 페이프로토콜이 자체 보유한 페이코인(PCI) 20억4100만개를 4회에 걸쳐 나눠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소각량은 전체 발행량의 52%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현재 페이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7.40% 상승한 0.2706달러에 거래중이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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