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검찰이 FTX 거래소 붕괴 사태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익명 소식통 발언을 인용해 "미국 검찰이 FTX 붕괴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으며, 주요 사안은 FTX가 알라메다 리서치에 고객 자금을 사용했는지 검토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 투자자 동의 없이 고객 자금을 사용하거나 대출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
하지만 FTX 인터네셔널이 바하마 기반 법인인만큼 현재 상황이 미국 관할권 밖에서 일어난 것이라고 판단한다면 처벌을 피할수 있다는 해석도 있다.
매체는 "미국 당국은 일반적으로 자금이 미국 은행을 통해 이동하거나, 범죄와 관련된 이메일이 미국을 통하는 경우메나 불법 계획을 조사한다. 검찰이 직면한 과제는 바하마에 기반을 둔 FTX에 미국 관할권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타렉 헬루 전직 연방 검사는 "법은 매우 광범위 하다. 이 상황에 연루된 사람들이 모두 미국인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여기에 미국의 관할권이 없다고는 상상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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