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사태에…美 재무장관 "가상자산 규제, 신중하게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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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재닛 옐런 미국 재무 장관이 최근 FTX 붕괴 사태 이후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구축에 더욱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재닛 옐런 재무 장관은 "FTX 붕괴 사태는 가상자산 산업의 전체 약점을 보여줬다"라며 "놀랍게도 FTX는 불과 몇 개월 전 시장 붕괴로 인해 궁지에 몰린 업계 플레이어들을 구하려했던 기업이다. 더욱 더 신중한 자세로 규제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이어 "가상자산이 만약 전통 금융 시스템과 더 강한 연계점을 갖고 있었다면, FTX의 붕괴는 더 큰 악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최소한 전통 금융과 완전히 통합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금융 안정성에 큰 위협을 미치진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정부는 이미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산업 규제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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