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내 가상자산(암호화폐) 사기 피해액이 1년만에 약 3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는 영국 경찰청 데이터를 인용해 "영국 내 가상자산 사기 피해액은 지난해 대비 32% 급증한 2억7300만달러를 기록했다"라고 보도했다.
히네쉬 샤 핀센트 메이슨 회계사는 "지금처럼 시장이 어려운 시기가 되면 사기꾼들은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라며 "영국에는 이미 가상자산 범죄가 만연해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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