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애플이 앱 등록을 막고 있다"며 "이용자들이 코인베이스 월렛 iOS 버전으로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전송하는 것이 불가한 상태"라고 발표했다.
이어 "애플은 코인베이스 월렛이 iOS 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해 NFT 전송에 필요한 수수료를 지불하도록 강요하고 있다"며 "이 경우 애플은 수수료의 30%를 가져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그런데 막상 애플의 결제 시스템은 가상자산 앱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며 "이에 따라 코인베이스는 결제 정책을 준수하려 해도 서비스를 제공할 방법이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