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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가상자산 투자펀드 기업, 해커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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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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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가상자산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악의적 공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악의적인 공격자가 텔레그램 채팅을 통해 가상자산 투자 기업 임원으로 가장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해당 해커가 업계 관련 광범위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피해자의 신뢰의 쉽게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들의 목표는 가상자산 투자와 관련해 엑셀 파일을 다운로드하도록 하는 것으로, 이는 거래소 수수료 구조 등 정보로 위장한 악성 매크로 파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상자산 산업은 사이버 범죄자들이 주로 공격하는 분야로,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도 목표물이 될 수 있다"며 "이러한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추가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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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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