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전체 플랫폼 부채의 100%를 초과하는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감사를 맡은 글로벌 감사 기업 마자르(Mazars)는 "바이낸스의 준비금 증명 및 책임 증명 검증을 진행했으며, 평가 결과 바이낸스가 전체 플랫폼 부채의 100%를 초과하는 범위 내 자산을 통제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담보 비율 마진을 통해 대출된 범위 내 자산, 범위 외 자산의 대출금 등 플랫폼 내 전체 자산을 고려했으며, 마자르는 이 자산이 101%에 달한다고 평가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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