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비오 파네타(Fabio Panetta)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위원회 위원이 "가상자산은 에너지 집약적 산업이라서 금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에너지 집약적인 작업증명(PoW) 매커니즘을 사용하는 비트코인(BTC)도 금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금융권의 뒷받침이 없는 가상자산이 존재한다는 것은 정당화하기 어렵다"며 "정기적인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기에는 변동성이 너무 크고 비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