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준비금증명(POR)을 담당했던 회계 기업 마자르(Mazars)가 더 이상 가상자산 클라이언트들과의 협력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마자르는 "바이낸스, 쿠코인, 크립토닷컴 등 가상자산 기업들의 준비금증명 등을 포함한 모든 작업 협력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라고 발표했다.
마자르가 협력 중단을 선언하자 바이낸스 대변인은 "머클트리 등 다른 방식의 투명성 확보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빅4를 비롯한 여러 회계 기업들과 접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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