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고등법원 판사 마틴 체임벌린(Martin Chamberlain)이 비트코인(BTC) 개발자이자 팟캐스터인 피터 맥코맥이 사토시 나카모토를 자처하는 크레이그 라이트에게 법정 다툼에 따른 비용으로 약 90만파운드(약 14억2000만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앞서 마틴 체임벌린 판사는 지난 8월 크레이그 라이트가 피터 맥코막에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원고가 허위 증거를 제시했다고 판결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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