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이메일, 전화번호 등이 포함된 약 4억명의 트위터 사용자 데이터가 암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사이버 범죄 정보 기업 허드슨 락(Hudson Rock) 데이터를 인용해 "누군가가 약 4억개의 트위터 사용자 계정 연락처 정보 데이터 베이스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보도했다.
허드슨 락은 공식 채널을 통해 "현재 거래되고 있는 개인 데이터 베이스에는 케빈 오리어리, 비탈릭 부테린 등 유명 인사들의 이메일과 전화번호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개인정보 수를 고려했을 때 약 4억개의 개인정보 데이터를 보유했다는 해커의 주장을 완전히 확인할 수 는 없지만, 그 중 약 1000개의 데이터를 검증해 본 결과 데이터가 진짜임을 확인했다"라고 덧붙였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