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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붕괴 사태 이후 장외 거래 수요 늘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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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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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붕괴 사태로 인해 중앙집중화 거래소(CEX)의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장외 거래(OTC)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니키타 주보레프 베스트 체인지 수석 애널리스트는 "중앙 집중식 거래소의 포괄적 마케팅 속에서 OTC의 역할이 과소평가 되기도 했지만, 이번 FTX 붕괴 사태 이후 중앙화 거래소의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OTC에 대한 수요가 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중부 유럽과 북미의 경우 은행 카드를 통해 가상자산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지만, 동유럽, 중앙아시아 등에는 이런 옵션이 없기 때문에 OTC가 좋은 선택지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2023년이 탈중앙화 플랫폼과 앱 개발의 가속화 시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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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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