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 검찰이 지난 11월 FTX가 파산 신청을 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발생한 3억7000만달러 규모의 사이버 범죄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 법무부가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에 대한 사건과 별개로 챕터11 파산 신청 직후 발생한 해킹 사건에 대한 형사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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