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장비 생산 기업 카나안(Canaan)이 가상자산 약세장, 크립토 윈터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카나안은 공식 성명을 통해 "2022년 4분기에는 약 46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보이며, 2022년 총 수익은 6억1900만달러에 달할 것이라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카나안의 매출보다는 약 14% 감소한 수치지만, 다수 채굴 기업들이 약세장으로 인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점은 주목할만 하다.
카나안은 "우리는 채굴 장비 제작뿐 아니라 직접 채굴 산업에도 뛰어들었다. 채굴기 수요가 부족하다면 재고 중 일부를 채굴 작업에 배치해 추가 수입을 올리는 방식으로 재정을 보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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