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투자자 집단 소송에 직면했다.
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브랜단 피차, 맥스 헤이스팅스 등 투자자 그룹은 "현재 제네시스 유동성 위기로 인해 이자 제공이 중단된 제미니 언(Gemeni Earn) 프로그램은 미국 증권법에 따라 증권으로 등록되지 않은 자산이며, 제미니는 제미니 언 프로그램을 중단한 후 투자자 환매를 거부했다"라고 주장하며 뉴욕 남부 지방법원에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1월 FTX 붕괴 사태 이후 제네시스 트레이딩의 유동성 위기가 발생하면서, 제네시스와 제미니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었던 제미니 언 프로그램의 투자자 자금 반환도 중단된 상황이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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