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29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오창펑 최고경영자(CEO)의 편지를 공유했다.
자오창펑은 "셀시우스, 보이저, FTX 등 사태 이후 바이낸스와 가상자산 산업 전반은 반성해야 할 것이 많다"며 "표면적으로는 2022년이 위기와 실패의 해로 보일 수 있지만 바이낸스와 업계는 놀라운 탄력성과 끈기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많은 사람이 FTX 사태를 가리켜 리먼 모멘트라고 말한다"며 "또한 비트코인(BTC) 가격 하락이 닷컴 거품 붕괴 당시와 비슷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인터넷과 은행이 지금도 여전히 건재하다는 사실이다"고 덧붙였다.

